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도검 신무협 장편소설<용아십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