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은 똑같아도 통장 잔고는 달라질 수 있다!”
1만 명의 마이너스 인생에게 목돈을 만들어 준 일본 대표 재무 컨설턴트의
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일본에서 금융·저축 분야 1인자로 손꼽히는 재무 컨설턴트가 알려 주는 90일 만에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버는 습관 만드는 법. 돈을 모으는 방법은 더 이상 투자가 아니다.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수입이 많아도 돈을 버리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돈을 모으지 못하고, 수입이 적어도 돈 버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목돈 마련에 성공한다. 저자는 15년 동안 돈 걱정을 달고 사는 평범한 서민들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숫자에 약한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저절로 돈이 모이는 ‘90일 평생 습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90일 동안 자신의 생활과 씀씀이를 돌아보며 돈에 대한 철학을 만들어 주고 생활을 돈이 모이는 구조로 재편해 주는 이 프로그램으로 절약은 늘 작심삼일이고 먹고 마시는 게 낙인 싱글도 1000만 원, 재테크엔 문외한이고 인터넷 쇼핑이 취미인 4인 가족 부부도 5000만 원을 모았다. 프로그램의 핵심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주식, 펀드, 부동산 무엇을 해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부터 재테크를 하려고 해도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까지 재테크가 어렵고 낯선 사람들에게 수입과 상관없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 : 요코야마 미츠아키
Yokoyama Mitsuaki,よこやま みつあき,橫山 光昭
1만 명 이상을 마이너스 인생에서 탈출시킨 일본 최고의 재무 컨설턴트이자 6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에서 금융·저축 분야 1인자로 손꼽히는 실력자이지만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단지 돈을 잘 굴리기 때문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컨설턴트들과 달리 그는 돈 많은 사람과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돈에 쪼들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서민파 재무 컨설턴트다. 개인의 씀씀이, 빚, 저축 습관을 꼼꼼히 파악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경제적 요요현상 없이 주식, 펀드, 부동산에 젬병인 사람도 돈 버는 체질로 바꿔 준다. 돈에 쪼들렸던 과거의 자신처럼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저자는 ‘열심히 노력해도 돈이 발목을 잡는다’라는 말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일본 경제신문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TV, 라디오 등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여 돈 문제를 해결해 주는 강의를 하고 있다. 60만 부 이상 판매된 『연봉 200만 엔부터 시작하는 저축생활 선언』 시리즈 외에도 『연봉이 300만 엔인데도 부자인 사람, 연봉이 1000만 엔인데도 가난한 사람』,... 1만 명 이상을 마이너스 인생에서 탈출시킨 일본 최고의 재무 컨설턴트이자 6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에서 금융·저축 분야 1인자로 손꼽히는 실력자이지만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단지 돈을 잘 굴리기 때문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컨설턴트들과 달리 그는 돈 많은 사람과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돈에 쪼들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서민파 재무 컨설턴트다. 개인의 씀씀이, 빚, 저축 습관을 꼼꼼히 파악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경제적 요요현상 없이 주식, 펀드, 부동산에 젬병인 사람도 돈 버는 체질로 바꿔 준다. 돈에 쪼들렸던 과거의 자신처럼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저자는 ‘열심히 노력해도 돈이 발목을 잡는다’라는 말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일본 경제신문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TV, 라디오 등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여 돈 문제를 해결해 주는 강의를 하고 있다. 60만 부 이상 판매된 『연봉 200만 엔부터 시작하는 저축생활 선언』 시리즈 외에도 『연봉이 300만 엔인데도 부자인 사람, 연봉이 1000만 엔인데도 가난한 사람』, 『저축생활 교과서(국내 출간)』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역자 : 정세영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계 기업에서 기술 영업과 전략 기획 업무를 담당하였다. 이후 디자인 회사로 자리를 옮겨 경영 총괄을 맡아 국내 굴지 기업들과 사업을 추진하는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지금은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며 번역 작업과 좋은 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획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