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공 #수면제 수 #까칠공 # 트라우마공 #불치병 수 # 포근한 수.#피폐, #신파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두 인연이 만났다. 절대 사랑해선 안될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지만 사랑 할 수 없는 남자때문에 괴로워하던 류시오는 결국 사랑하는 남자를 괴롭히는 것으로 복수를 하게 된다. ******* 어릴적 겪은 충격으로 트라우마에 걸린 류시오는 오랜 불면증으로 성욕도 식욕도 잃었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불면증은 나날이 깊어만 갔다. 어느날 비서 휘상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 “대표님, 스너글러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스너글러?” “네, 영어단어뜻 그대로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뜻인데요 이런 직업이 있다네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 거야?” 시오는 어떻게든 제게 도움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대학 후배겸 수행비서인 휘상을 보며 핀잔을 줬다. 류시오는 침대를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다. 대한민국 침대 브랜드 넘버원인 매직베드의 대표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만든 최고급 침대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면 누가 그가 만든 침대를 사겠는가 말이다. 30여개의 방송국에서는 시간마다 매직베드에서 잠들면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광고를 하고 있는데 말이다.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Rreth autorit
필명: 블 루 스 카 이 은밀하게 다정하게, 스릴만점 사내부부등 북팔 연재중, 내겐 너무 특별한 너, 라스베가스의 전설, 향기 품은 남자. 짐승 The Beast, 짐승의 후예, 아들이 생겼다. 펫(PET), 알파의 전설 외 다수. 현재 북팔과 네이버 웹소설 그리고 원스토어 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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