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윤 신무협 장편 소설 『와룡등천』 서자라는 이유로 버려진 사내 사운비. 모두에게 그저 인정받고 싶었던 그가 광룡이 되어 가문으로 돌아오다! “당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저 나를 위해 검을 들었을 뿐이다.” 무림은 이제 새로운 용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 거침없는 그의 질주를 주목하라!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4.1
리뷰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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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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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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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간만에 완전 집중해서 읽었어요! 후회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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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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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재미있게 잘보았읍니다.
정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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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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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와룡등천」「무적지존」「불량의원(광풍석권)」 등을 집필. 개성 넘치는 무협을 집필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