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하던 아이템 가게를 개점한 윤이었지만, 손님의 발길은 별로. 풀이 죽은 윤에게 도착한 것은 OSO 첫 대규모 이벤트의 개최 공지였다. 마기의 제안에 생산직 파티를 짜고 도전한 이벤트는 부유대륙에서의 서바이벌?! 재빨리 몹 사냥 공략에 도전하는 이들과는 달리 느긋하게 캠프를 치기 시작한 윤 일행. 적은 소재와 정보 속에서 생산직들은 톱 스코어를 딸 수 있을까? 공략의 열쇠는 전투력? 아니면 서포트력?!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评分和评价
5.0
10条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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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저자 아로하자초는 생태 : 게임의 레벨업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기쁘게 하지만, 스토리를 자기 손으로 진행하는 건 힘들다. 게임 실력은 평균 혹은 그 이하라서 남의 플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