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검은 선단(船團)이 돛을 내렸다.짐승처럼 사나운 아우성이 곳곳에서 길길이 찢어져 올랐으나 그것은 죽음을 더하는 하나의 분위기에 지나지 않았다.
系列图书
科幻与奇幻
评分和评价
4.3
6条评价
5
4
3
2
1
作者简介
임이모 본명 임경석. 80년대 중반 무협소설계에 입문하여 창작활동을 시작. 90년대 초 만화스토리 작가로 변신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대표작으로는 『마도전사』,『무랑』,『혈견류』,『이탈자』,『모르모트』,『폭풍의 영웅』, 『열도의 두 거인』등 무협과 만화 두 방면에 고루 히트작을 양산해 왔다. 지금은 신세대 감각이 물씬 풍겨나는 작품을 집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