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파괴자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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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독일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스릴러 작가 피체크 심장을 움켜쥐는 정통 사이코스릴러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1위☆ ☆슈피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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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제바스티안 피체크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라디오 방송국 프로듀서로 일하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이코스릴러 소설을 썼다. 데뷔작인 『테라피』는 출간된 지 열흘 만에 그해 독일의 『다빈치 코드』 열풍을 잠재우고 아마존 판매 1위에 올랐으며 가장 권위 있는 범죄소설상인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상 최고의 데뷔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별다른 홍보 없이 데뷔작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독일 스릴러계의 분더킨트” “사이코스릴러계의 뉴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이 소설과 두번째 소설 『광분의 게임』은 각각 오데온과 골트킨트에 영화 판권이 팔렸고, 『아이』는 동명의 영화로 개봉되었다. 『영혼파괴자』는 2008년 출간된 네번째 소설로, 폭설에 고립된 정신병원으로 숨어든 연쇄살인범, 일명 ‘영혼파괴자’로 인한 불안과 공포의 하룻밤이 그려진다. 정신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피체크 표 정통 사이코스릴러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판매 1위에 올랐고 슈피겔 베스트셀러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1년에는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스릴러 작가에 선정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파편』 『눈알수집가』 『눈알사냥꾼』 『차단』 『몽유병자』 등이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영국과 미국에서 작품을 출간한 몇 안 되는 독일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옮긴이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악의 어두운 창고에서』 『삶의 기술 사전』 『다빈치와 수제자』 『아인슈타인과 도둑맞은 바이올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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