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 무감각. 잘생긴 얼굴에 감정이란 없는 듯한 그, 도권일. 사랑 따위는 모르겠고,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그녀, 이종희. 연관도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건 엄연히 제가 여기서 1년을 살 권리가 있다는 말이에요. 마음대로 하세요. 여기서 한 발짝도 못 나가요.” “그러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네.” “뭔데요?” “여기서 살든가.”
言情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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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송민선 ‘알래스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 천천히 글을 쓰면서 한 뼘씩 성장하고 싶어 함. 출간작 : 그 밤의 열기 / 눈을 맞추고 / 레몬 달빛 속을 걷다 / 704호의 그 남자 / 내 사랑 울보 / 비하인드 (Behind) (완전판) / 차가운 사랑 / 연애 한 번 / 터닝 / 더 뜨겁게 / 연애 친구 / 솔직하게 말해서 / 본의 아니게 운명 / 접근X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