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터닝포인트16_미국시민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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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터닝포인트 16 미국 시민권 운동>

1877년 대통령 선거에서 북부 출신 러더퍼드 헤이스(Rutherford Hayes)의 대통령 당선을 전제로 남부에 주둔하던 연방군이 철수하게 된다. 남부의 통치는 다시 백인들의 손에 넘어갔고, 남부의 흑인들은 지위와 삶은 다시 과거의 굴레 속으로 빠져들었다. 대다수의 백인들은 결코 흑인들을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으로 여기지 않았다. 백인들은 다방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흑인들을 억압하고 격리하는 법과 규칙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1960년대 치열한 시민권운동으로 다시 법적 권리를 쟁취하기까지 약 100년 동안 흑인들은 열등시민의 지위를 감내해야만 했다. 그 잃어버린 백년의 역사와 흑인들이 걸어온 투쟁의 길을 되짚어보자.



■ <역사의 터닝포인트> 시리즈란?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주 오래된 사건부터 바로 어제 일어난 일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매순간이 바로 역사니까.

역사 속에는 많은 사건들이 존재한다. 전쟁, 발명과 발견, 혁명과 개혁, 탐험과 무역 그리고 그밖의 사건들.

나비효과처럼 작은 사건이라도 현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권을 가진 권력자가 바뀌기도 했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기도 했으며, 우리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역사를 바꾼 터닝포인트>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었던 역사 속 터닝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몰랐고, 모르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역사, 그 터닝포인트 속으로 떠나보자.



■ <역사의 터닝포인트> 시리즈를 읽으면 좋은 점

- 사건에 대해서는 물론 전후 상황까지, 사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알고 싶었던 바로 그 사건을 골라 읽을 수 있다.

- 짧은 글로 구성되어 이동 시간 중에 읽기에 적격이다.

- 어려운 역사 암기는 이제 그만! 흐름으로 이해하는 역사 상식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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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지소철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조지타운대학교 TESOL(영어 교수법)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행복한 영어 초등학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백만장자 키워드』,『해적과 제왕』,『공산주의의 현주소』,『판차탄트라 시리즈』, 『후워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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