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배의 젖은팬티

· 레드망고
3,7
3 yorum
E-kitap
330
Sayfa
Uygun

Bu e-kitap hakkında

* 여선배는 음란하게 다리를 벌리며 천천히 팬티를 보여주었다. "하아!" 음부와 맞닿는 부분이 망사로 된 팬티였다. 그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찍기 시작했다. "하아! 팬티가 너무 젖었어! 팬티를 벗어야지!" 혼자서 애드립을 해가며 열심히 연기를 하는 그녀. 서서히 팬티가 내려가고 음부가 드러났다. "하아! 내 구멍 멋지지 않나요? 네?" '어휴! 걸레 같은 년!' 


* "다리 벌려! 안 보이잖아!" "그, 그건… 아우 나 어떻게 해?" "이런, 뭘 어떻게 해? 크크… 내가 벌려줄까?" 근태가 가랑이를 벌리자 수진의 구멍이 더 벌어졌다. 도끼자국처럼 쪽 째진 틈새로 시뻘건 속살이 드러나고, 벌써 발갛게 부어 오른 콩알과 질적거리는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질구는 활짝 열린 채 어서 육봉을 넣어 달라고 벌름거리고 있었다. 


* "아! 아저씨! 하, 한 번만 살려주세요!" 난 지향이 선배가 노예처럼 나에게 처절하게 비는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성욕이 솟구쳤다. '아! 이런 쾌감 때문에 강간범이 되나 보다!' 그런데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지향이 선배는 나의 정체를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내 무릎 밑에서 싹싹 비는 누나의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욕정을 느꼈으니…! 


* 문신이 가득한 그녀의 등이 보였다. "들어와서 등 좀 밀어." 샤워수건으로 조심스레 그녀의 등에 수놓아진 문신 위에 대고 문질러갔다. "앞에도 해." 그녀가 팔을 위로 치켜드는 바람에 둥근 젖가슴이 살짝 보였다. "서, 선배…!" "왜? 난 별로 맛이 없을 것 같아?" “헉! 그, 그게 아니고…” 내 손이 젖가슴을 스칠 때마다, 살결이 파르르 흔들림을 보이며…!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Kullanıcı puanları ve yorumlar

3,7
3 yorum

Yazar hakkında

 xtc

1999년에 첫 장편을 출간하고 그뒤 일간신문과 여러 매체에 소설을 발표한다.

그리고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한국 관능소설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Bu e-kitaba puan verin

Düşüncelerinizi bizimle paylaşın.

Okuma bilgileri

Akıllı telefonlar ve tabletler
Android ve iPad/iPhone için Google Play Kitaplar uygulamasını yükleyin. Bu uygulama, hesabınızla otomatik olarak senkronize olur ve nerede olursanız olun çevrimiçi veya çevrimdışı olarak okumanıza olanak sağlar.
Dizüstü bilgisayarlar ve masaüstü bilgisayarlar
Bilgisayarınızın web tarayıcısını kullanarak Google Play'de satın alınan sesli kitapları dinleyebilirsiniz.
e-Okuyucular ve diğer cihazlar
Kobo eReader gibi e-mürekkep cihazlarında okumak için dosyayı indirip cihazınıza aktarmanız gerekir. Dosyaları desteklenen e-kitap okuyuculara aktarmak için lütfen ayrıntılı Yardım Merkezi talimatlarını uygulayı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