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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출근 첫날부터 팬티를 벗기냐구요? 근데 우리 사장님, 혀와 손가락으로 잔뜩 흥분시켜놓고는 도대체 삽입할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어쩌겠어요? 사장님을 눕혀놓고 제가 올라탔죠. 헉! 그, 그런데 이게 뭐죠!!
* 그렇잖아도 사장님이 출장 중이라 따분한데 전무라는 인간이 계속 비서실을 기웃거리는 거예요. 뭐 도와줄 일 없느냐면서… 그래서 안에 불러다놓고 팬티를 벗고 전무가 보는 앞에서 다리를 확 벌렸어요. 사장님 대신 빨아달라고…!!
* 내 약점을 잡은 그놈이 오늘은 T 팬티를 쥐어주더니 그걸 입고 근무를 하란다. 그러더니 이번엔 슬금슬금 카운터 밑으로 다가와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고 끈으로 내 음부를 자극하는 게 아닌가! 손님들은 계속 오는데 말이다… “아!”
* 비밀 섹스 동호회의 그녀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미스 민일 줄이야!! 그래서 그녀에게 명령을 했다. 창고에서 자위를 하라고!! 그리고 먼저 창고에 가서 숨어있자 그녀가 들어와 자위를 시작했고, 나 또한 몰래 자위를 하다 참지 못 하고 그녀의 얼굴에…!!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ስለደራሲው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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