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블래스 신드롬(Steve Blass syndrome) 실전 마운드에만 오르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증후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던 나는 악몽과도 같은 이상증세에 절망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 앞에 에이스 카드 덱(ACE CARD DECK)이 나타났다. [광속구(光速球)] [카드시스템] [성장물] [사기캐릭] [사행성]
系列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關於作者
저자 박경원 목표를 향해 불꽃처럼 달려드는 열혈 청년. 그런 모습을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의 성장기를 함께 응원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