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 에밀 쉬러(1844~1910)
독일 개신교 신학자로, 라이프치히, 기센, 킬, 괴팅엔 대학교 등에서 신학 교수로 활동했다. 1876년 아돌프 폰 하르낙과 함께 Theologische Literaturzeitung지를 창간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이 있다.
역자 소개 | 진규선
대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목사로서, CLC Korea에서 해외도서팀 편집팀장으로 근무했다. 알맹2, 라비블, 크리스천투데이, 뉴스앤조이 등을 통하여 해외 미번역 도서를 국내에서 소개했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진목 TV를 운영하며 스위스 바젤대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옮긴 서적으로는 『곤잘레스 신학용어사전』, 『신학용어사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첫 유월절 어린양』, 『인포그래픽, 반 고흐』, 『창세기 설화』,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로마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