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신부 도보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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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동자 도보 이스라엘』에 이은 후속작으로 장장 2,700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순례기도하면서 이스라엘의 복음화와 아랍인들에게 향한 전도의 열정을 담고 있다. 저자가 도보순례기도하면서 다녔던 지역들과 성경 지명들 그리고 교회들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저자의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과 선교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경의 내용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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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l'auteur

유바울 선교사는 사이버한국외대(B.A.), 계약신학교 (B.A.), 계약신학원(M.Div.)에서 공부하였고, 부교역자, 담임목회자로 사역한 후 전도선교교회를 개척하였다. 신학교 1학년 때 “남들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가장 어렵고 가장 위험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에 가서 선교하겠다”고 서원기도를 드렸다. 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던 중 이스라엘에 관한 한 권의 책을 접한 후 오직 주님의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이스라엘 땅으로 향하였다.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스라엘 University of The Holy Land에서 석사(M.A.)를 마치고 박사 과정 (Ph.D. cand) 중에 있다. The Guide School of Israel 졸 업 후 이스라엘 공인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하고 단기선교, 성지순례 가이드를 150회 이상 하였다. 현재 WMTC(Window Missionary Training Center) 이스라엘 선교사로 이스라엘과 중동의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축복의 땅, 약속의 땅 이스라엘』(CLC, 2015), 『하나님의 눈동자 도보 이스라엘』(CLC, 201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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