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희
대학 시절 캐나다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비행기 타는 법을 익힌 후, 틈나는 대로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공연 기획자, 온라인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웹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여행사 홈페이지 탐방을 취미로 삼고 있다.
정태관
여행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오사카, 규슈, 홋카이도, 홍콩, 싱가포르 가이드북을 썼다. 현재 여행사에서 전문 여행 플래너로 일하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도 개인 블로그를 통해 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태경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5년간 승무원으로 일하며 가족, 친구들과 다양하고 특별한 세계여행을 즐기는 행운을 누렸다. 세계 각국을 내 집처럼 드나들던 생활을 접고, 현재는 미8군에서 일하며 또 다른 여행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