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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와 엄마 몰래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 가고 있는 윤아.
그런데 태주의 아들인 지후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뜨거운 시선을 받은 윤아의 몸은 이상하게 달아오르고.
“아…… 어쩌지. 내 동생 너무 맛있겠는데.”
“오빠……. 그만……해 줘.”
“하, 시발. 나한테 맨보지 보여 준 건, 너야.”
윤아는 의도치 않게 그를 유혹해 버리고 마는데.
“다음번엔, 울어도 소용없어. 단번에 따먹어 버릴 거니까.”
충격적이게도, 그의 말에 윤아의 아래는 젖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