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성일 194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 '현대문학'지에 소설로 등단, 1983년 한국일보에 를 연재한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고 있다. 1985년에 제2회 기독교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세대 겸임교수, 창조사학회 부회장이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땅끝에서 오다』『홍수 이후』(전4권) 등 20권의 소설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등 2권의 간증집을 홍성사에서 출간했으며, 그 외에 『성경과의 만남』『성경대로 살기』『성경으로 여는 세계사』(전3권), 『성경의 신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