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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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두번째 소설집

문지문학상 수상작 수록


일상 속 모순을 응시하는 작가 임솔아의 두번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임솔아는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소설 『최선의 삶』과 2017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등을 출간하며 소설과 시를 써왔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에는 제10회 문지문학상 수상작인 「희고 둥근 부분」이 수록돼 있다.


작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고 있는 임솔아 소설 속 사람들.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중반까지의 이야기였던 첫번째 소설집에 이어 두번째 소설집에서는 이십대 중반부터 삼십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점상 역순으로 배치되어 있는 소설들을 함께 읽으며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우리 각자의 어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O autorovi

1987년 대전 출생했다.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시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장편소설 『최선의 삶』,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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