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propos de cet e-book
다양한 상황에 맞는 국내 최다 기도문 수록! 대표기도를 준비하는 직분자와 평신도, 공중기도가 어려운 초신자를 위한 대표기도 가이드! 일반적으로 기도에는 바람직한 순서가 있다. 먼저 하나님을 기리는 찬양(adoration)을 드린다. 이어서 자신과 공동체가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자백(confession)하고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thanksgiving)한다. 그러고 나서 특별히 원하는 것을 간구(supplication)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도고(intercession)를 한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친다. 개인기도에서도 기도하는 사람이 중요하지만 대표기도를 할 때도 기도자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신앙의 초보자가 기도를 배울 수 있는 매뉴얼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기도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운 성도들에게 기도 훈련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즐기기 원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Notes et avis
4,5
19 avis
À propos de l'auteur
저자 : 김병태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했다. 총신대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백석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강의했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영향력 있는 건강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품고,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가정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령사로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사역과 관련된 강의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편 365』 『대화와 나눔을 위한 부부묵상』(이상 아가페북스),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행복한 장로』 『행복한 권사』 『행복한 집사』 『채우심』 『솔로몬의 축복』 『야곱의 축복』 『절대감사』(이상 도서출판 브니엘), 『치유 설교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행복한 부부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이상 기독신문사) 등이 있다. 저자 : 방국영 총신대학교에서 역사교육학을 전공한 후 신학대학원 M.Div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학교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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