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주 커피숍 사장인 인혜, 회식날 저녁 이후로 필름이 끊겼다. “어제 있었던 일 전부 다! 다 내 실수였어.” 하지만 그녀의 원나잇은 그에게는 썸나잇(Some Night)이었다! “어제 누나가 세웠잖아요, 날.” 주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우현, 10년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과 대신, 책임을 지면 돼요.”
言情
作者简介
조은조 ▶출간작 밤에게 안부를, 맞선 계절, 범하다, 썸나잇, 이별 끝, 대군마마의 정인, 오픈 더 도어, 성역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