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동안 도를 닦은 이무기는 용이 되었고, 용은 승천을 하려다가 다시 추락했다. 자꾸만 흩어지는 여의주 때문에 승천할 수 없던 용은 어느 날 '그'와 거래를 하게 된다. 자꾸만 흩어지는 여의주 때문에 승천할 수 없던 용은 어느 날 '그'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ຊຸດ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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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ຄຳຕິຊົ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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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ຽວກັບຜູ້ຂຽນ
현재는 무협과 판타지 소설 쓰는 것을 낙이자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 가람검의 작품에 목메는 독자들에게, 그의 신작은 늘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 이유들이야 수없이 늘어놓을 수 있겠으나,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책을 손에 쥐고 읽을 때 느끼는 작품과의 교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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