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늘 남자가 아닌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도망치려 했었다. 하지만, 민성의 저돌적인 고백 이후 그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거 해라. 잘해 줄게. 평생 지켜 줄 테니까. 내 거 해라. 누구처럼 버리고 떠나지 않을 테니까.”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닫혀있던 채영의 마음이 살랑거렸다. 붉은새의 로맨스 장편 소설 『순정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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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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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붉은새 지독한 슬럼프에 갇혀있는 中. 2015년을 맞이해 슬럼프 탈출을 준비 中. 〈출간작〉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 , 알 수 없는 그 남자 , 고양이를 길들이는 방법 , 지독한 인연, 집착 , 여전히 너를 , 아내의 외출, 눈부시다 , 순정스타 〈출간예정작〉 정 비서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