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투자

· Kyobobook 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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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5,000% 넘긴 브레이브걸스 〈롤린〉 리셀가 60배 오른 나이키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 연일 신기록 세우는 신개념 재테크! 장범준의 벚꽃 연금이 부럽지만 음악에는 소질이 없다면? 글로벌 우량기업의 주주가 되고 싶지만 투자 자금이 부족하다면? 소수점 투자가 있다. 소수점 투자란 음악·미술·패션 상품은 물론 부동산·주식 등의 재화에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기법이다. 최소 1,000원만 있어도 참여 가능하며 법률 개정과 플랫폼 활성화에 따라 2022년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린다. 《소수점 투자》는 국내 최초로 소수점 투자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책이다. 2030 현직 기자들이 취재하고 직접 투자하며 수익률 높이는 방법과 리스크 줄이는 비법을 찾았다. 또한 개인이 성향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익추구형 투자에서 한우테크 같은 원금보장형 투자까지 폭넓게 제시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가가 11억 원을 기록한 현재,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비록 돈은 없지만 취향과 관심사는 있다”고 외치던 MZ 세대에게 소수점 투자는 ‘취향과 관심사를 돈으로 바꿔주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소액 투자로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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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 노정동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2012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증권부·유통부를 거쳐 현재는 우리 삶과 밀접한 생활 속 경제 현상들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 《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컨슈머 인사이트》(공저)가 있다. 저자 : 이미경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하고 2019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산업부 유통팀에서 백화점·마트·e커머스 등 소비채널과 식품·패션·뷰티 업체를 출입하며 소비자들의 소비행위와 소비심리를 살피고 있다.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 잡은 MZ 세대가 무슨 생각으로 어디에 돈을 쓰는지 관찰하고 있다. 저자 : 김수현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2020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정치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금융부동산부에서 자산 흐름 속 경제 현상들을 취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출입 기자로 금융시장 정책과 감독 체계, 신용 질서, 투자자 보호 등 금융거래 현황을 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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