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의 절대적 고수 검마 극한의 경지를 위한 수련 막바지에 정파의 암습 앞에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검 하나에 살고, 검 하나에 죽으리라! 낙향 기사의 자식으로 태어난 루카스. 아버지의 반대에도, 전생을 기억하지 못해도, 검을 부르는 본능 앞에 어쩔 수 없다! 소년 징집병으로 시작하여 전장을 질타했던 검 하나에 모든 것을 건 위대한 검사. 그의 신화가 지금 눈을 뜬다! 하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소드이블』 제 5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2.0
리뷰 5개
5
4
3
2
1
Jake K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7년 6월 28일
읽으실거라면 4권까지만 마지막에 작가님 멘탈이 터지셨는지 스토리 중간에서 탈주합니다. 말이 완결이지 작가님이 포기한 이야기라거 보시면 됩니다. 뜬금없이 에필로그 나오는거 보고 욕 한바가지 했으니 여러분은 이런 작품 끝까지 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