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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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는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격렬한 허리운동을 해댔다. 바닥에서 모래먼지가 일어날 정도였다. 선영이는 거칠게 들어오는 동하의 몸에서 이상한 느낌을 가졌다. 무언가..따끔하면서..쾌감이 있는것이었다..그것은 동하의 물건이 몸속에 들어올때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다. 질안에 무언가 있는것 같은 느낌..그렇다. 선영이도 예전에 괴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었다. 선영이는 그것을 잊고 있었다. 집단 강간을 당한 여자들에게는 아기 괴물들이 나왔었지만, 선영이에게는 그런것들이 나오지 않았었다..그러면..아직..아...괴물들이 몸속에 있다는 것일까? [김동하] 우흡.. [김선영] 아.. 동하의 거친 몸짓이 경직되어 갔다..선영이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가득차 올랐다.. [김선영] 헉.. 오빠아.. 짧은 쾌감의 순간이 지나고 동하는 선영이의 몸위로 풀썩..쓰러졌다. 그리고 천천히..오므라 들고 있는 자신의 거대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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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성인소설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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