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직후 의문의 사내에게 납치당한 민혁. 그가 정신을 차린 곳은, 신계였다. 신들의 유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혁을 보고 그들은 인간계에 하나의 선물을 보내는데……. “……신들의 선물은 불행으로 시작된다.” 신들의 장난, 그 속에서 살아남아라! 지구로 돌아온 민혁의 치열한 생존기.
SF 및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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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si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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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3일
초등학교 저학년생 수준의 맞춤법을 가진 저자가 쓴, 개연성도 부족하고 극적인 요소도 딱히 없이 읽는 시간이 아깝게 만드는 졸작. 읽는 네네(내내) 소비자 불만리뷰가 세도(쇄도)하겠군 하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