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소설세트 10%할인! 지옥의 가장 깊은 밑바닥에서 벌어진 탈주사건! 차원을 뚫고 도망친 죄수들을 추적하는 신의 대리자 「봉마전설 아레스」! 천계와 마계 중간계에 일어난 갑작스런 소동에 몸살을 앓아버린 뮤 세계. 그 원인이 옆 차원의 지옥에서 탈주한 악질 범죄자들 때문이라는 것을 안 뮤 여신은 옥황상제에게 깊은 노여움을 담은 항의를 보낸다. 이에 옥황상제와 십왕은 지옥 최대의 문제아, 천년의 불행한 윤회를 행하고 있는 혈라마선에게 일을 맡기는데…….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외대 경제학과를 나와 동남아 해운을 시작으로 조양상선, 정효로지스틱, 금강 익스프레스 등 해운 관련업에 근무하였다. 출간작으로는 〈지크〉, 〈바람둥이 쿠루터 일기〉, 〈혈존무적〉, 〈천강천하〉, 〈빌어먹을 메테오〉, 〈군신 체이스〉, 〈데몬듀크〉, 〈명왕데스〉, 〈봉마전설 아레스〉, 〈쟈이칸〉, 〈혈왕 드라몬〉, 〈러키 나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