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제패한 e스포츠 선수들

e스포츠의 역사를 통해서 만나는 우리가 사랑했던 스타 플레이어와 게임 이야기!

e스포츠를 중심으로 성장한 게임 산업의 흥망성쇠가 한 권에!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미래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1. RISE, 강찬용(앰비션)

1세대 전설의 LOL 프로게이머 강찬용. 그는 미드라이너, 그리고 정글러, 두 포지션 모두로 정상급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e스포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죽지 않는 레전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그 누구보다 높이 날아오르려는 야망(Ambition)을 가진 자만이 영원한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2. World Champion, 배재민(무릎)

ID는 Knee(무릎), 별명은 테켄 갓. 자타 공인 역대 최고의 철권 세계 랭킹 1위 프로게이머. 그러나 그는 최고라는 타이틀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아직 현역 프로게이머니까.

3. The Legend, 김인재(에스카)

FPS의 불모지라 불렸던 한국에서 오로지 노력만으로 다섯 종목 우승이라는 역대급 커리어를 달성한 김인재. 그는 화려했던 플레이뿐 아니라 헌신의 리더십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FPS의 전설로 기억될 것이다.

e스포츠의 발자취를 통해서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미래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