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실연을 당한 한 여자와 이별을 경험한 한 남자가 외딴섬에서 만났다. “그럼 저 남자하고 둘이 이 외딴집에 남아야 된다는 거 아냐?”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작은 섬, 난 속눈썹이 유난히도 긴 그녀를 처음 보았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를 거예요. 그날 이후, 내 심장은 고장이 나버린 걸.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ਲੇਖਕ ਬਾਰੇ
남현서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언제부턴가 로맨스를 쓰고 있고, 로맨스를 쓰지만 로맨틱하지는 않고 달달한 커피와 쓴 소주를 좋아하는 고집 센 O형. 〈작품〉 신데렐라의 유혹 내 사랑 하니 로마의 연인 〈전자책〉 콕스테일 늪 가슴이 기억하는 사랑 순정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