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가슴에 남아있는 것일까? 잊혀진 것일까? 자신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에게 이름을 바꿔 말한 그녀는 그와 엮이고 싶지 않았다. 자꾸 엮이게 되는 그녀가 찾아 헤매이던 그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복수를 다짐한다. 무엇을 위한 복수일까? 누굴 위한 복수일까?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열어놓은 창문으로 초대라도 받은 것처럼 불어 들어오는 봄바람 향기를 맡으며 글 쓰는 것에 푹 빠져 있는 현재를 사랑한다. 출간작 「탐욕의 베일」 「그대 가까이」 「리바이벌 러브」 「연인의 계절」 「사랑이 전하는 말」 「옥오지애」 「사랑의 사계」 「투베로즈의 중독」 「서약의 잔」 「남자 가정부」 「먼저 시작된 사랑」 「화살에 꽂히다」 「금단의 낙원」등 이북 연재작 「종이 새」 「탐욕의 베일」 「연인들의 계절」 「리바이벌 러브」 「해피그린」 「옥오지애」 「투베로즈의 중독」 「사랑의 심판」 「사랑의 사계」 「남자 가정부」 「화살에 꽂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