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정녀: 2권

· 색정녀 2. књига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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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형부가 자위를 하고 있을 줄, 내가 어떻게 알았겠는가? 방에 들어간 순간, 형부는 사정을 하고 있었고, 그 액이 내 얼굴에 흩뿌려졌으니…!! “형부, 그렇게…… 그렇게 못 참으셨다면 언니 대신 제가 해 드릴게요!” 재석은 기겁을 한 채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려다보았다. 처제 미경이 그의 하복부 위로 허겁지겁 고개를 처박고 있었다. “처, 처제. 안 돼……!” 재석이 외쳤지만 그녀의 입술에서는 쭉쭉거리는 요란한 흡착음만이 흘러나올 따름이었다. 미경의 머리채가 분주하게 오르내리는 동안 그의 물건은 금세 다시 우뚝 서고 있었다. “이러지 마, 처제…… 우, 우리는……” “아니에요, 형부. 저랑 형부는 어차피 남남이잖아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관계라구요!” 형부의 물건이 단단해진 것을 확인한 미경은 스스로 옷가지를 벗어던지고 있었다. 어느새 정욕에 휩싸인 재석도 처제의 풍만한 알몸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미경은 팬티를 끌어내리자마자 방바닥에 네 발로 기는 자세로 엎드렸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가려지지 않은 엉덩이를 허공에 치켜든 채 한껏 뒤로 내밀었다. 그녀가 형부를 돌아보며 애원해댔다. “우리 제발 언니를 잊기로 해요……! 제가 언니보다 낫지 않아요, 형부? 제 엉덩이 속에 넣고 싶지 않으세요?” 재석은 대꾸하지 못했다. 그의 눈 앞에는 아내 민숙보다 훨씬 더 미끈한 처제의 둔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적나라하게 뒤쪽으로 드러난 한 쌍의 엉덩이 사이가 세로로 쩍 갈라진 채 거무튀튀하게 번들거리는 틈바구니를 그대로 내보이고 있었다. “처제!” 재석은 허둥지둥 무릎을 꿇고 미경의 둔부를 두 손으로 갈라 쥐었다. 그의 허리가 미끄러지듯 단숨에 들이밀어졌다. 처제의 엉덩이 속은 이미 끈적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아흑, 형부! 형부! 때려줘요, 제 엉덩이를 때려주세요!” 재석의 손바닥이 그녀의 윤기 흐르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내리치기 시작했다. 그의 덜렁이는 구슬주머니가 미경의 사타구니에 힘차게 부딪쳐 오고 있었다. 미경이 파르르 몸을 떨며 헐떡였다. “형부, 안에다 싸고 싶었죠? 언니는 못하게 하지만 저한테는 얼마든지 해도 돼요! 아흑, 아흐흑……” “그, 그걸 처제가 어떻게 알아? 정말이야? 정말 처제 안에 싸도 돼?” “네, 돼요! 제 엉덩이 속에 실컷 싸세요! 저를 임신시켜 주세요! 형부 아기를 임신하고 싶어요!” 순간 그녀의 몸 속에서 형부 재석의 귀두가 다시금 커다랗게 팽창했다. 그의 힘줄 불거진 물건이 벌떡이며 액체를 내뿜을 때마다 처제 미경의 국화꽃 무늬 주름이 옴찔옴찔 덩달아 수축을 거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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