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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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섹스토이로서의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퇴폐적인 그의 모습은 미치게 섹시했다. 그녀는 건방진 여자가 되어, 입안에 든 그의 것을 혀로 주룩주룩 음란하게 핥아갔다. 제 혀에 찰싹 달라붙는 감촉이란……. 하아…… 이렇게 음란한 맛은 세상에 없을 것 같았다. 입안에서 그의 것이 탱탱해졌다. 방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갑자기 사정 직전의 물건을 제 입에서 쑤욱 꺼냈다. 아,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 거대함은 정말이지 무서웠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자궁 아래가 조여졌다. 하아……. “아!” 그가 온통 제 것을 빠느라 점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입술을 짓이기며 덮쳤다. 무방비한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든 그의 혀가 여린 혀를 뜯어 먹을 듯 삼키더니 잔인하게 빨아들였다. 아, 그 무자비함이란. 그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다. 마치 폭도처럼 삼키고 무참히 흡입했다. 아! 그녀의 혀뿌리가 뽑힐 정도로 짐승처럼 빨고 또 빨았다. 너무도 위험한 욕망이었다. 그는 터질 듯 폭발 직전의, 화산이었다. 마지막 밤, 디데이의 특별한 밤은 이제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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