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에 강압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복수를 꿈꿔온 남자 ‘최다온’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 ‘서윤이’ 우연히 호의를 베푼 윤이로 인해 복수할 기회를 놓쳐버린 다온은, '여자는 죽이지 않는다'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그녀에게 한 달이란 시간을 준다. 그 시간 안에 윤이는 복수에 성공할 기회를 다시 잡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미 놓쳐버린 복수에 대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데……. “사이즈가 다른 남자보다 크거든.” 흠칫. “고작 한 번 경험해놓고 나를 상대하니 피가 날 수밖에.” “…….”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피 보는 걸 싫어해서 말이야. 애무해줄 때 거부하지 말고 받아.” 가슴을 빨던 남자가 그 이야기를 하며 좀 더 몸을 숙여 내려갔다. 팬티가 벗겨지고 허벅지가 벌어졌을 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눈물이라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5,0
2 ຄຳຕິຊົມ
5
4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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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에스로시아 조용한 공간 안에서 글을 즐겨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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