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본] 집어삼킨 붉은 혀 외전

· 로아
4.8
리뷰 5개
eBook
75
페이지

eBook 정보

* 초반에 강압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복수를 꿈꿔온 남자 ‘최다온’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 ‘서윤이’ 우연히 호의를 베푼 윤이로 인해 복수할 기회를 놓쳐버린 다온은, '여자는 죽이지 않는다'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그녀에게 한 달이란 시간을 준다. 그 시간 안에 윤이는 복수에 성공할 기회를 다시 잡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미 놓쳐버린 복수에 대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데……. “사이즈가 다른 남자보다 크거든.” 흠칫. “고작 한 번 경험해놓고 나를 상대하니 피가 날 수밖에.” “…….”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피 보는 걸 싫어해서 말이야. 애무해줄 때 거부하지 말고 받아.” 가슴을 빨던 남자가 그 이야기를 하며 좀 더 몸을 숙여 내려갔다. 팬티가 벗겨지고 허벅지가 벌어졌을 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눈물이라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평점 및 리뷰

4.8
리뷰 5개

저자 정보

필명 : 에스로시아 조용한 공간 안에서 글을 즐겨 쓰는 작가

이 eBook 평가

의견을 알려주세요.

읽기 정보

스마트폰 및 태블릿
AndroidiPad/iPhoneGoogle Play 북 앱을 설치하세요. 계정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어디서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 및 컴퓨터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Google Play에서 구매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습니다.
eReader 및 기타 기기
Kobo eReader 등의 eBook 리더기에서 읽으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기기로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되는 eBook 리더기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고객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