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가이지만 매력적인 에피소드와 압도적인 전개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늘 성실하고 꾸준한 집필로 신뢰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작품 활동]
<아포칼립스 속 내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