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밤 1

· 사로잡힌 밤 1 巻 · 코핀커뮤니케이션즈
5.0
1 件のレビュー
電子書籍
549
ページ

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감당하기 힘들 만큼 거칠게 다루고 싶어.”

 

복수를 위한 유혹이지만 상관없었다.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상처를 새기는 발걸음이라고 해도, 진헌에게 여자로 남고 싶었던 수연.

 

“원하는 바예요.”

 

영혼 깊이 그를 새겼지만,

불순한 욕심은 하룻밤으로 충분했기에 그녀는 차가운 가면을 쓸 수밖에.

 

“부회장님과의 관계는 처음부터 단 한 번이었어요.”

“누구 맘대로.”

“……!”

“복수든 사랑이든 시작한 이상, 끝은 없어.”

 

하지만 진헌이 쳐 놓은 덫은 이미 빠져나올 수 없는 족쇄가 되어 버렸다.

“하룻밤보다는 결혼이 더 확실한 복수가 될 거야.”

“…….”

“지난밤처럼 날 잡아. 후회하지 않을 거야.”

 

사로잡힌 밤은 잔인했고, 결코 거부할 수 없었다.

 

#소유욕/집착, #상처녀, #재벌, #계략남, #몸정>마음정

 


評価とレビュー

5.0
1 件のレビュー

著者について

셔틀


この電子書籍を評価する

ご感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

読書情報

スマートフォンとタブレット
AndroidiPad / iPhone 用の Google Play ブックス 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してください。このアプリがアカウントと自動的に同期するため、どこでもオンラインやオフライン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
ノートパソコンとデスクトップ パソコン
Google Play で購入したオーディブックは、パソコンのウェブブラウザで再生できます。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デバイス
Kobo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 E Ink デバイスで読むには、ファイルをダウンロードしてデバイスに転送する必要があります。サポートされている電子書籍リーダーにファイルを転送する方法について詳しくは、ヘルプセンター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