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눈물이 난다

· 피플앤스토리
Էլ. գիր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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Էջեր

Այս էլ․ գրքի մասին

집주인 vs 하숙생! 아찔한 동거가 시작된다! 상처녀와 다정한 절륜남의 한 지붕 치유 로맨스! 다정은 스물다섯 번째 생일날 큰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는다. 모든 책임을 그녀에게 돌리는 할아버지의 냉대에 다정은 1년여 동안 집안에서만 생활한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노심초사하던 다정의 할머니 양순은 자신의 친구 둘째 손자 유한을 다정의 집에 하숙시키자고 제안한다. 밝고 쾌활한 유한이 다정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 유한은 20여 년 전 어린 소녀를 상상하며 다정의 집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를 맞이하는 건 멍한 눈빛의 다정. 한집에 살며 다정이 소리 죽여 울며 슬퍼하는 모습에 유한은 그녀를 달래며 한 발짝 다가서고 유한에게 다정 또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나 무지 따뜻하지. 곰 인형 같지 않아?”

Հեղինակի մասին

강청은 출간작 [체온] [비밀의 방] [독귀의 나라] [붉은 정원] [광야의 연인] [청국비담] [그대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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