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구잎새. 네가 실수한 거 뭔 줄 알아? 내 심장에 들어와 모든 걸 마비시킨 게 너의 실수야. 이번 선이 마지막이 될 거야. 다시는 선 따위 보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 사랑은 가까이 있으나…….사랑에게 묻고 싶다. 너 뭐야? 현실의 사랑은 너무 추웠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게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 사랑, 그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言情小說
關於作者
민은아 로맨스가 좋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자. 정통 로맨스 장르만은 꼭 지켜주고 싶다. 출간작) 연예인의 아내, 속도위반, 나일강의 연가, 스폰서, 운명, 부기장과 스튜어디스, 중전, 나쁜 약혼자, 부부놀이, 위험한 아내놀이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