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슬픔아, 제발!〉에 이은 또 하나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정수인의 사라진 동생, 정수완!' 갑자기 툭, 최악의 순간에 잔인한 진실이 그를 찾아왔다. 심장을 울리는 간절한 사랑과 함께, 운명의 수레바퀴는 오늘도 돈다. 이명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아 제발』.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명우 늘 가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 cafe.naver.com/redtong pwdroom.net 출간작품 : 「동이」「배춧잎 사랑」「주피터의 장난」「입술을 듣는 남자」「착한 사랑」 「오랑아 오랑아」「아내해」「슬리핑뷰티」「슬픔아, 제발!」「사랑아, 제발!」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