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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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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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는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도적 예배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장막이 모세의 장막과는 전혀 다른 제사를 드린 것 같이 임재의 찬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으로 나가는 계시를 풀어놓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처소는 다윗의 장막에서 결코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장막은 솔로몬의 성전을 위한 회복의 과정이었고 전쟁의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장막에서 머무르기를 원하셨다면 다윗에게 또 다른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마음을 동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 솔로몬을 통하여 영광의 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다윗과 모세의 장막은 그저 양의 가죽으로 만든 천막이었을 뿐입니다. 그 보잘 것 없는 겉모습과는 달리 그 속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가 놓여 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속에서 우리의 속사람을 성장시키도록 우리의 심령 속에 그분의 임재를 초청하는 예언적 예배이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믿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 도착지가 아니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다윗이 그의 장막을 거두고 솔로몬을 통하여 온갖 아름다운 건축자재로 성전을 지어드린 것처럼 우리는 이제 우리의 겉사람 마저도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건축되도록 눈을 돌려야 합니다. 그 과정에 우리는 사도적 예배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도들은 죽기까지 주님의 명령을 위하여 순종한 자들의 표본입니다. 그들의 순종은 참으로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종과 헌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예언적 예배에서도 이러한 순종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언적 예배가 일정한 형식보다는 즉흥적인 흐름에 따라 드려지듯 그들의 삶은 규칙적이지는 못했습니다. 다윗의 장막이 천막으로써 이동적이고 또한 그 외형이 완벽하게 아름답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육적인 삶속에 있을 때 그 육적인 규칙을 벗어나 즉흥적이나마 하나님의 예언적 흐름으로 들어가는 것은 선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즉흥적인 흐름 자체가 선한 것은 아닙니다.

사도적 예배는 솔로몬의 성전이 아름다운 벽돌과 그 사이를 이어주는 황금이 말해주듯 성도들의 삶이 주님의 말씀으로 열매 맺고 그 들의 삶속에 역사하시는 더욱 강한 임재인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러한 열매들이 계속해서 쌓여 지도록 도우시는 균형의 예배가 완성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기쁨과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받을 것을 기대하며 드리는 기름부음 넘치는 예언적 임재의 예배를 넘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뜻이 이루어지도록 찬양으로 전쟁하고 그분의 영광의 보좌로 나가 그의 발 앞에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진통하는 영광의 사도적 예배가 시작될 때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의 혼과 대결하며 마지막 혈투를 벌인 겟세마네 기도와 같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혼과 혈투를 벌이는 경배의 장소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리고자 합니다. 

솔로몬의 성전, 솔로몬의 제사의 장소인 “모리아 산”은 바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약속으로 얻은 이삭을 바치도록 하나님이 시험한 장소인 동시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예언적 음성을 듣고 우상을 섬기던 그의 아버지 집에서 나와 예언적 음성을 따라 순종하므로 얻은 약속의 열매인 이삭마저도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기까지 사도적으로 순종한 완전한 자아 죽음의 장소입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바로 이 모리아 산이 주님이 십자가 지신 바로 그 장소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차례

서론

1.예배의 대 전환

2.진정한 변화

3.마음을 새롭게함

4.장성한자가 되게 하는 선물

5.진리로 드리는 예배

6.영광의 거처

7.십자가와 그 능력

8.무당과 중보하는 경배자

9.다른 두 기름부음

10.나중된 자들의 예배

11.휘장을 찢으심

12.왕국의 소리

부록: 새노래 반주법


மதிப்பீடுகளும் மதிப்புரைகளும்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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ஆசிரியர் குறிப்பு

임동철

임동철 목사는 한국 예배 부흥의 소망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하고 있는 ‘W Project’를 기획하고 주관하고 있는 HPWM의 대표이다. 그는 오랫동안 예언적인 예배 사역을 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작곡과 <찬양의 예언적 목적들>, <사도적 예배>, <승리하는 교회>, <나는 예배인도자다>등을 저술하여 아직은 생소한 예언적인 예배를 한국 교회에 소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은사의 활성화>, <부르심을 이루는 능력>(HPWM)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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