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 청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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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전하는 인간의 영혼을 향하는 심리치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의미 상실과 의욕 상실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는 새로운 심리치료법이 필요하다! 바로, 존재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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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빅터 프랭클 Viktor E. Frankl은 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대인이었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였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의 틀을 세웠으며,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자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던 그는 전 세계 209개 대학에서 초청교수로도 강의했다.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그의 40권의 저서는 총 49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내에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 《심리의 발견》 등이 있다.

역자 유영미는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감정사용설명서》, 《진화의 외도》, 《승자의 뇌구조》,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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