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 에디터유한회사
३.८
८ समीक्षाहरू
इ-पुस्तक
312
पृष्ठहरू

यो इ-पुस्तकका बारेमा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가 전하는 자연요법 안내서. 저자는 만성질환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이나 약 대신 생채식이나 절식을 권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하고, 먹고 마셔야 하며, 일과 운동을 해야 하고, 마음을 써야 하는데, 이 네 가지를 잘 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일본과 미국에서 배우고 연구한 자연치료와 심신의학 분야의 성과와 임상 경험을 현대 서양의학과 하나로 통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연구한 자연치료, 심신의학 분야의 성과와 임상 경험에서 검증한, 수술이나 약 없이도 가능한 자가 치료법이 질환별로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음식, 운동, 마음관리 실천법도 만날 수 있다.

मूल्याङ्कन र समीक्षाहरू

३.८
८ समीक्षाहरू

लेखकको बारेमा

1970년대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내기까지 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수술이나 약물만으로는 완치되지 않고, 평생 약을 써야 하는 경우를 자주 겪었다. 이처럼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들을 만나면서 의사 일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84년 방문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지역사회의학센터에서 야채 과일 절식, 수(水)치료, 흡각요법, 마사지, 침술, 명상 등 동양의 전통의학과 유사한 치료를 하는 자연치료센터가 운영되는 것을 보게 된다. 저자는 이 일을 계기로 자연치료 의학을 배우기 시작한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자연치료와 심신의학을 배우고, 1991년에서 1992년까지는 미국 위스콘신대학 의과학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의학사와 의학철학 펠로우십 과정을 밟으면서 의사 디팍 초프라로부터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의 전 과정을 배웠다. 그리고 1994년에는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해리 팔머가 개발한 ‘아바타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이수한 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의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저자는 자연치료와 심신 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현대 서양의학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인치유 의학을 추구하고 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에서 통합의학 클리닉을 개원하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 한국통합의학포럼 상임대표, 굿뉴스의료봉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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