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의 매력과 강점을 이용해 강력하고 우수한 성능의 코드를 작성하는 90가지 방법!
파이썬다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 파이썬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2판에서는 파이썬 3.8까지 이르는 파이썬 3에만 초점을 맞췄으며, 1판의 모든 내용을 검토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수정하고 갱신했다. 또한, 파이썬 3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보강했다. 책 속에 담긴 90가지 Better way를 통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이 방법이 왜 최선인지 이해하면서 자신의 코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자!
파이썬다운 생각을 키우자
파이썬만의 고유한 강점과 매력, 파이썬이 제공하는 풍부한 표현력을 이해하고 파이썬다운(Pythonic)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자. 파이썬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 종이책 4쇄 출간에 맞춰 수정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더 나은 코딩 노하우를 배우자
2판에서는 파이썬 3.8까지 이르는 파이썬 3에만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팁과 기술을 현실성 있는 코드 예제와 함께 90가지 Better way에 수록했다. 파이썬을 활용한 모범 실무 사례를 익히고, 새로운 도구의 강점을 자신 있게 수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제공된 코드를 직접 실행하며 이해하자
이 책에 실린 코드 조각의 전체 코드가 별도 파일로 제공되므로 스스로 실습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코드를 직접 수정해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구글의 프린시펄(principal)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구글 설문지(Survey)의 기술적 공동 설립자이며, 구글의 첫 번째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앱 엔진(App Engine))을 출시했다. 14년 전 구글의 엄청난 서버군을 관리하기 위해 처음 파이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과시간 외에는 피아노 연주와 서핑을 좋아한다(둘 다 실력은 별로다). 자신의 개인 웹사이트(https://onebigfluke.com)에 프로그래밍 관련 주제로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 뉴욕(New York) 콜럼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에서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학사(B.S)를 취득했고, 현재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살고 있다.
호주 소프트웨어 개발/컨설팅 회사인 JNFSoft의 공동 설립자이자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어릴 때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매혹된 이래 계속 컴퓨터를 사용해왔다. KAIST에서 전산학 학사, 석사(컴파일러 이론)를 취득하고, 다양한 직장에서 개발자와 개발 팀장을 지냈다. 직장에서는 코틀린이나 자바를 사용한 서버 프로그래밍을 주로 한다. 주말이나 빈 시간에는 번역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시간이 아주 많을 때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고 논다. 『코어 파이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Third Edition』(에이콘, 2014)을 시작으로 『코틀린 인 액션』(에이콘, 2017)을 거쳐 『코틀린을 다루는 기술』(길벗, 2020),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프레임워크』(한빛미디어, 2020)에 이르기까지 20여 권의 프로그래밍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