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쌍둥이 언니 윤서와는 완전 다른 성격, 모습으로 자랐지만 부끄러운 적 없었던 그녀 최 달. 하지만 언니의 부탁으로 바꿔치기 한 그녀의 삶속에 만난 남자 민서륜. 그녀는 그에게 언니 이름인 최윤서가 아닌 최달로서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데……. 언니도 예쁘지만 그녀도 이름처럼 어여쁜 달이라고 말이다.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Գնահատականներ և կարծիքնե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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Հեղինակի մասին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서 식 처 : 피우리넷 ‘천공’ 카페.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 출 간 작 {바다의 여인}{눈물}{사랑은 움직이지 않는 거야}{열기 속으로」 {얼음꽃}{두개의 시선}{당신을 사랑합니다}{문주의 여인}외 다수 연 재 글 {붉은 꽃}{poss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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