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가 이사로 있는 회사에 취직했다. 연극 기획자 생활 10년. 최소한 나를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주지 않을 수 있는 봉급 나오는 공연 기획사에 드디어 취업 했는데! 왜, 하필이면 씁쓸하게 헤어진 전 남자친구 회사 일까. 함께 하는 매 순간 사랑이 넘치는 현 남자친구를 더 이상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생계가 발목을 잡는다. 이 불편한 연애에 마침표를 찍는 방법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ກ່ຽວກັບຜູ້ຂຽນ
* 필명 : 아래아 * 소개 글 : 로맨스 소설을 씁니다. * 내겐 너무 어려운 미인, 내게 돌아와, 봄꽃여름풀, 어린게 어때서, 나쁘지않은연애, 동거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기 싫은 남자, 0.2톤 로맨스, 예쁜 오라버니 적당히 해라, 애완남편, 크리스마스에 다시 만나요, 지금 이대로, 불편한 연애, 세 번째 사랑,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 예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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