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종기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워주는 머니트레이너. 현재 수준 높은 경제교육을 실현하는 머니앤리치스의 대표이자 금융 투자자문사 ‘굿모닝 투자자문(주)’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계에 몸담으며 돈의 흐름과 돈 불리는 시스템을 터득한 저자는 5년 동안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자산 증식을 이뤄냈다. 자산 증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2010년부터 머니세미나 강연을 시작한 후 세미나와 개인 상담을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의 삶에 재정적인 변화를 안겨주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화재, KBS 등 주요 기업체와 관공서에서 연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및 결손가정 자녀를 위한 무료 경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머니세미나를 그대로 옮긴 《부자 통장》, 재테크의 올바른 순서를 안내하는 《젊은 부자》, 수천억 자산가의 삶과 철학을 담은 《지중해 부자》등이 있다. 새 책 《부자의 생각》은 저자가 그동안 만나온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들만의 진짜 자산관리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당장 어떤 주식을 사라 혹은 어떤 땅을 알아보라는 현혹적인 말 대신 ‘돈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처럼 부자들이 지닌 삶의 태도와 행동방식을 따라하다 보면 평범한 사람도 부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