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참아볼게요

· 레드망고
Kitabu pepe
308
Kurasa
Kimetimiza masharti

Kuhusu kitabu pepe hiki

 * 아아, 이럴 수는 없어요! 내가 자위를 하게 만들어놓고는 그걸 숨어서 지켜보다니요! 그리고는 한참 자위중인 나를 덮쳐버린 거예요. "안 되긴 뭐가 안 돼! 요 앙큼한 아줌마! 손가락보단 내 육봉으로 쑤셔주는 게 더 좋잖아!" 내 질구를 까벌려 핑크빛 속살을 드러낸 그는 지체없이 혀를 집어넣었고, 빙글 몸을 돌린 그의 육봉이 내 입에 박힌 건 순식간이었다. 


*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던 새댁이 아차 하다가 거꾸로 처박히고 말았다. 헉! 얇은 슬립이 훌렁 걷혀지면서 뽀얀 허벅지와 핑크색 팬티가 내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온 것! “꺄아악~ 시, 싫어! 보, 보지 마요! 하아앙~ 싫어!” 그래서 일단 끌어올려주긴 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그녀를 끌어올리느라 얼마 안 되는 속옷마저 모두 찢어졌으니…!!  


* 불감증 있는 여자를 고치는 방법은? 수치심을 최대한 자극해 흥분시키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속옷을 입지 못 하게 하고, 얇은 면티와 짧은 스커트만 입고 밖에 나가게 한 것. “아앙앙~ 나, 나 그럼 부끄러워서 정말 죽는단 말야. 제발… 브래지어만은 하게 해줘! 응?” 하지만 나는 그대로 만원전철에 타게 했고, 결국…!! 


* 내가 미친년이지. 아무리 그렇다고 어떻게 제자 앞에서 다 벗고 다리를 벌릴 수 있느냐 말이다. 제자는 음모관리사였고, 유독 거기에 털이 많았던 내가 관리를 부탁하게 된 것인데… 아아~~ 음흉한 제자의 손이 자꾸 예민한 곳을 건드리고 있었다. “허윽! 그, 그만… 거, 거기는… 흐윽!”헉!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Kuhusu mwandishi

 xtc

1999년에 첫 장편을 출간하고 그뒤 일간신문과 여러 매체에 소설을 발표한다.

그리고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한국 관능소설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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