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풋풋하고 서툴러서 더 애틋했지만 헤어질 수 밖엔 없었던 어린 연인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후, 다시 만났다. 끝없는 겨울 속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의 마음에 다시 꽃이 피고 풀이 자랄 수 있을까. 봄과 여름이 파리에서 다시 만나 가슴아픈 기억들을 뒤로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ଲେଖକଙ୍କ ବିଷୟରେ
* 필명 : 아래아 * 소개 글 : 로맨스 소설을 씁니다. 저서 : 내게 너무 어려운 미인, 내게 돌아와, 어린게 어때서, 나쁘지 않은 연애, 예쁜 오라버니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