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말했을 때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요, 재희 씨는.” 돈에 팔린 천재 흉부외과 의사, 김재희 남편을 선물받은 대학 병원의 영애, 윤재인 그러나 지금은 이혼하여 완벽한 타인. “당신에게 입을 맞춘 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야. 윤재인이라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 폭설이 내리는 춘천. 고립된 호텔 앞에서 두 사람은 만났다.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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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저자 최양윤 mansanism@naver.com O형, 사수좌 취미는 만화책 보기 특기는 개발한 게 없음 아직은 꿈 많은 젊은이 출간작 《우정 지우기》 《내가, 너를 잡다》 《고 백 Go back》 《If you love me》 《Rebuff》 《자각》 출간 예정작 《기억을 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