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던 백호검문의 서출, 진조운. 구년 만에 돌아온 그는 뭔가 다른 모습인데…. 예전과는 다르다! 협의를 내세우며, 몰래 모략을 일삼는 위선을 쓸어버리는 파란만장한 협의지로! 비뚤어진 강호의 협을, 건아, 진조운이 바로잡는다! 곽운의 신무협 장편 소설 『백우천추』 제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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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分和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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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곽운 저자 곽운(郭澐)은 2007년, 묵룡전기를 너무 힘들게 썼다. 몸무게가 10키로나 줄었다. 2008년, 묵검질풍록은 무난했던 글. 2009년, 천무쟁패는 꿈에 소궁이 자주 나타나 대박날 줄 알았는데, 결과는 쪽박. 2010년, 수라검선은 조쌍과 죽방을 떠올리며 가끔씩 혼자 웃는다.